새해 다짐
한정찬
폭포가 분수되고 분수가 폭포 되는 그런 일 일어나듯 개벽의 실천으로 소중한 소방의 기획 옳은 소통 해보자.
산맥이 평야 되고 평야가 산맥 되는 그런 일 일어나듯 벽해의 염원으로 유구한 소방의 제도 소중하게 가꾸자.
유구한 소방역사 펼치는 순간마다 위대한 사람살림 거룩한 보람으로 빛나는 소방의 홍보 정의롭게 알리자.
숨 가쁜 하루 25시 심신이 힘들어도 우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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