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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젊은 후학들이 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기사입력  2017/01/10 [13:19]
▲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소방방재신문


인간의 편의와 경제성만 집착한 산업사회의 발달과 최근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재난으로 인해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이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땅 속의 대구지하철 화재, 물 속의 세월호 사건, 땅 위의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다양한 형태의 화재 사건과 심지어는 정치·사회적인 재난들이 끊임없이 발생해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직·간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6년 병신년에는 화재와 소방을 전공하는 우리 화재·소방인들에게는 참으로 바쁘면서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보낸 나날들이었습니다.

 

새해 정유년은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소방공무원, 소방산업체, 학계 그리고 다양한 소방분야에서 일을 하고 소방인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재나 재난의 발생 시 보다 과학적, 체계적, 학문적으로 관ㆍ산ㆍ학이 경쟁이 아닌 협동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법령이나 제도를 개선해 궁극적으로는 국민이 더더욱 신뢰하는 분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원년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소방분야의 미래이자 희망인 젊은 후학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확신 속에서 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새해가 되도록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교수님들은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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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3:19]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