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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중증장애인 119신고 이젠 ‘안전벨’ 누르세요”
 
박승신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7/01/11 [16:21]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가 중증장애인 대상 안전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중증장애인 안전벨은 재난 대응에 취약한 장애인이 위급 시 6초간 벨을 누르면 “도와주세요”라는 음원이 나와 주변에 알릴 수 있고 9초간 누르면 119전화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재난 대응에 취약한 독거 중증장애인 45가구를 방문해 안전벨을 보급 중이다.

 

 
방문 시 장애인 분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안전벨 사용 방법과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트리119안전센터 윤소라 대원은 “서울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119 대원이기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며 “안전벨로 많은 장애인 분들이 위급상황에서 빠르게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신 객원기자 coolpolo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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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홍보담당 박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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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16:21]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