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동 밭두렁서 불… 소각 부주의 추정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1/12 [09:54]

 

[FPN 임희진 기자] = 11일 낮 12시 26분쯤 경기 화성시 송산동의 한 밭두렁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나 소나무 약 100여 구와 바늘 밭을 태워 소방서 추산 58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는 소나무 부근에서 시작된 불이 마늘밭 방향으로 번지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중 불티가 옮아붙어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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