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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人救世’ 실천의 첫걸음은 화재예방
 
인산가 김윤세 회장 기사입력  2017/01/12 [13:03]
▲ 인산가 김윤세 회장

처음 불이 발견됐을 당시 인류는 불의 효용성을 중시한 나머지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불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가 늘어나면서 불의 위험성에 대해 점진적으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화재 위험성에 대해 국가가 인식하게 되면서 ‘너도나도 불조심’, ‘자나 깨나 불조심’ 등의 가정방화표어를 활용해 1950년대 이후 전 국민을 상대로 줄곧 화재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온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재의 발생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늘어나고 대형화 돼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요즘 건물은 과거에 비해 소방시설이 크게 개선되고 건물의 주요 부분이 불연소재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피해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평소 화재에 대한 무관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인산가는 창립 이래 30년간 지금껏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산가 제품 특히 죽염은 제조공정에서 항시 소나무 장작불을 사용하고 고온(高溫)에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 인산가 죽염은 섭씨 약 1,700도에 이르는 고온의 가마에서 9번 이상 굽는 과정을 반복하기에 항시 작업 현장 주변에 소화기와 방화사 등 소방시설을 비치함은 물론 고온의 가마 주변에는 화재를 감시하는 인력을 항시 배치한다.

 

두 번째로 화기 주위에는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비치하지 않는다. 고온의 가마 주변에 가연성 물질 특히 소나무 장작은 쉽게 불이 옮겨붙고 잘 꺼지지 않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그래서 죽염제조공정 과정에 사용되는 장작은 아예 미리 가마로부터 멀리 쌓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가져다 사용한다.

 

세 번째로 소방관서와 연계된 소방훈련이다. 불에 타기 쉬운 장작과 목조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예상된다. 그래서 인산가 소속 직원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매월 1회 이상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산가는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의 활인구세(活人救世)철학을 계승해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천연물들의 우수한 약성을 활용해 우리 몸을 가장 건강했던 그 상태로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켜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화재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 모두 화재 예방에 대한 철저한 인식은 물론이려니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꼼꼼하게 실천하는 것이 더없이 중요하리라 여겨진다.

 

‘화재는 한순간에 모든 공든 탑을 사라지게 한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게 인산가 임직원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은 철칙이다.

 

인산가 김윤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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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3:03]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