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채수종 본부장, 설 연휴 대비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지도

광고
김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7:25]

채수종 본부장, 설 연휴 대비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지도

김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3 [17:25]
▲ 세종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이 한화L&C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필수 객원기자

 

채수종 세종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대비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3일 오후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한화L&C공장을 방문, 안전관리 이행실태와 위험요소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의 우려가 되는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피난시설 안전관리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됐다.

 

채수종 본부장은 최근 서문시장, 여수시장 화재에서 보듯이 합동점검만으로는 대형화재를 막는데 한계가 있었다공장은 그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화기사용 시 각별한 주의와 자율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필수 객원기자 sjfire152@korea.kr

조치원소방서 홍보담당 소방장 김필수
세종소방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