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로구 구로동 빌라서 가스버너 ‘펑’… 1명 부상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2/11 [04:48]

구로구 구로동 빌라서 가스버너 ‘펑’… 1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2/11 [04:48]

 

[FPN 임희진 기자] = 10일 오후 7시 26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빌라 2층에서 가스버너 폭발로 인한 불이 났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으나 거주자 전모(남, 52)씨가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전씨는 휴대용 가스버너로 음식물을 조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로소방서는 음식물 조리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