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공무원 경력채용, 290명 모집에 2천496명 몰려

중앙소방학교, 2017년도 소방공무원 경채 원서접수 현황 발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3/14 [21:32]
▲ 2017년도 경력경쟁 채용시험 분야 및 지역별 원서접수 현황


[FPN 김혜경 기자] =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윤순중)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2017년도 소방공무원 경력경쟁 채용시험 원서접수 현황을 9일 발표했다.

 

올해 경력경쟁 채용 인원은 소방전공학과 졸업자 82명(남 72, 여 10)과 응급구조학과 졸업자 165명(남 142, 여 23), 의무소방원 전역자 43명 등 총 290명이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지역 통합 소방전공학과 경쟁률은 여성이 15.3:1로 남성 9.9: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구조학과 경쟁률도 여성은 13.39:1로 남성 5.86:1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 경쟁률은 충북(남, 21:1)과 경기(여, 25.5:1), 세종(남, 12.5:1)과 대전(여, 23:1)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북 지역은 의무소방원 전역자 중 3명을 선발하는데 56명의 지원자가 몰려 18.67%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소방학교 관계자는 “원서접수 취소 기간이 오는 15일까지인 만큼 접수 결과는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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