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삼동 빌라서 불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3/22 [03:16]
[FPN 임희진 기자] = 21일 오전 5시 26분쯤 경기 광주시 삼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거주자에 의해 10분 만에 자체진화 됐으나 거주자와 3살 아이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거주자는 “잠을 자는데 펑하는 소리에 깨어 확인해 보니 온돌 판넬 안에서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했다.
광주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92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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