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이재홍 기자] = 국내 방ㆍ내화 시험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은 오는 30일과 31일 청주 지호텔에서 KCL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4개 방ㆍ내화 시험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방화문 등 방ㆍ내화 시험 분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업무 교류 행사다.
특히 올해는 최근 방화문 시험 적체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시험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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