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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알루미늄 합금 제조업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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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3 [14:33]

울산 알루미늄 합금 제조업체서 불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4/23 [14:33]

 

[FPN 임희진 기자] = 22일 오전 11시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알루미늄 합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건물 창고와 알루미늄 처리 부산물 2톤 등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온산소방서는 창고에 쌓인 알루미늄 부산물 포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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