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7 Fire EXPO] 한진GTC, 특수인명구조장비 전문 생산ㆍ유통 전문

전기차 사고는 절연 도구로… 전기안전 구조킷 첫선

광고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7/04/24 [14:24]

[2017 Fire EXPO] 한진GTC, 특수인명구조장비 전문 생산ㆍ유통 전문

전기차 사고는 절연 도구로… 전기안전 구조킷 첫선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4/24 [14:24]

 [FPN 특별취재팀] = 지난해 신개념 긴급 공간확장시스템인 스페이스맥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던 한진GTC가 올해에도 특수한 인명구조장비를 들고 박람회장에서 참관객을 맞는다.


전기차량 인명구조 시 소방관이 감전 등의 사고를 예방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안전 구조킷을 비롯해 칼날이 회전하지 않는 무회전 다목적 절단기, 충전식 동력 장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전기차량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유류 차량과 달리 감전 사고가 동반된다. 그래서 반드시 절연이 되는 장비를 이용해야만 구조자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다.  


한진GTC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전기안전 구조킷에는 인명구조에 필요한 다양한 절연 도구들이 담겨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스페이스맥스는 운송용 컨테이너 국제규격에 맞춰 설계된 공간확장 시스템이다. 재난 등의 현장에서 지휘소와 상황실, 격리의료시설, 임시진료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내구성이 약한 텐트와 달리 미국 CSC협회에서 승인한 강철프레임과 불연소재의 벽체를 사용해 내구성은 물론 사용자들의 안전까지도 확보한 제품이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