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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re EXPO] 불꽃감지기 시장의 새로운 돌풍 (주)도요테크놀러지

다통신 일체형 다중감도ㆍ모바일 연동 CCTV 불꽃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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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7/04/24 [14:25]

[2017 Fire EXPO] 불꽃감지기 시장의 새로운 돌풍 (주)도요테크놀러지

다통신 일체형 다중감도ㆍ모바일 연동 CCTV 불꽃감지기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4/24 [14:25]

[FPN 특별취재팀] (주)도요테크놀러지는 차별화된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사후관리를 모토로 불꽃감지기 시장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여러 종류의 통신 방식 적용이 가능하고 화재 데이터의 인식 정확도를 높인 신개념 불꽃감지기를 생산한다.


최근에는 다통신 일체형 다중감도 불꽃감지기 2종과 24시간 핸드폰으로 화재 감시가 가능한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 1종에 대해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형식승인을 득했다. 이로써 기존 UV/IR과 IR3 모델에 이어 특수 기능을 갖춘 총 5종의 불꽃감지기의 공급이 가능해졌다.


새롭게 출시된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UV/IR 30m)는 국내 최초로 자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해 핸드폰으로 국내ㆍ외 어디서나 24시간 화재 감시가 가능한 기능을 지녔다. 전용 DVR 설치로 유ㆍ무선 사용료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즉시 화재 알람을 생성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휴대폰과 모든 PC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거나 화재 상황을 개인 이메일로 발송할 수도 있다.


풀 HD 급 2메가(200만 화소) 픽셀의 카메라 모듈은 극대화된 해상도와 화질을 자랑하며 화재 전, 후 상황의 자동 녹화기능을 통해 화재 원인 분석 등 진단 정보까지 제공한다. CMS방식을 통한 멀티 모니터링 기능이 가능하고 감시 시야각은 100도다. CCTV와 화재감시 불꽃감지기를 각각 설치하는 시공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도요테크놀러지 관계자는 “CCTV 불꽃감지기는 최근 전통시장과 재래시장 화재로 인한 사고 예방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며 “보안과 화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특성으로  관공서나 사찰, 전통시장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CTV 불꽃감지기와 함께 출시한 다중감도 불꽃감지기는 UV/IR(적외선, 자외선 복합식, 유효감지거리 20M, 30M)와 IR3(3중 적외선식, 유효감지거리 30M, 50M)로 두 가지 유효감지 거리를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통신방식의 확장성을 높인 다통신 방식을 적용했다. RS232, RS485, 4-20mA, 0~5V, COM/N.O 방식 등 일체형 설계로 기존 포설 라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사물인터넷인 IOT 기반에도 적용 가능하며 아크용접 최단거리인 1M 이상만 이격하면 오경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감지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FAULT 릴레이 접점 기능은 관리적 측면의 이점을 제공해 준다.


도요테크놀러지 서영우 대표는 “화재로 인한 국가 재난과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불꽃감지기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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