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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re EXPO] ‘우리가 만들면 표준이 됩니다’ (주)티지화이어

내진설계 적합한 그루브 타입 알람밸브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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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7/04/24 [14:24]

[2017 Fire EXPO] ‘우리가 만들면 표준이 됩니다’ (주)티지화이어

내진설계 적합한 그루브 타입 알람밸브 등 선봬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4/24 [14:24]

[FPN 특별취재팀] = (주)티지화이어는 낙후된 국내 소방기계업계에 신기술을 도입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진 신생 소방기업이다.


2016년 5월 창업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달려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근접센서 형식의 알람스위치를 채용해 오작동을 줄이고 덕타일 주물을 정밀 주조한 본체로 경량화를 실현한 알람밸브를 선보인다.


이 알람밸브는 컴팩트한 알람스위치로 설치공간이 절약되고 운반이나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스위치 파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경량화로 인한 시공성이 우수하고 별도의 시험밸브를 대체하는 싸이트글래스와 과압방지기 등 다양한 부속 자재의 공급체계를 완비해 어떠한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접속구가 내진설계에 적합한 그루브 조인트 형식으로 제작된 ‘그루브 알람밸브’도 전시한다.


이외에도 발명특허로 등록된 특수한 구조의 클래퍼를 적용해 누설이 없고 구동부의 복구스프링으로 자동 복구되는 편의성을 갖춘 ‘프리액션밸브’도 공개한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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