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원동 도금공장서 불… 5천6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4/26 [04:41]
[FPN 임희진 기자] = 24일 오전 2시 13분쯤 대구 북구 노원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5분 만에 꺼졌으나 공장 건물과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6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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