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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reEXPO Hot Item] 이텍산업, 특수 구급차 프리미엄 선언

300mm 길이 연장으로 환자 이송 최적화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5/10 [10:39]

 

지난 1994년 설립된 이텍산업(주)(대표 이두식)은 다목적도로관리차 전문 제조사로 잘 알려져 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외산 장비와 장비유지에 따른 고비용 발생, 사후관리 문제점 해소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60여 종의 특수차량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최근 소방이동안전체험차량을 비롯해 소방 분야로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이텍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특수 구급차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텍산업의 특수 구급차는 타사 차량과 같은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지만 타사 차량보다 길이가 무려 300mm 정도 길다. 환자 이송 시 사용되는 차량의 적재 공간을 늘린 것이다.


늘어난 차량의 크기는 탑승하는 환자를 비롯해 보호자와 소방대원들에게 매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수납공간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장비의 탑재가 쉬워졌고 차량에 탑재되는 들것 옆으로 장착되는 장의자를 수납공간 겸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어 소방대원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공간적인 여유도 마련됐다.


이텍산업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현재 이 차량에 대한 주행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쾌적함과 편리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차량인 만큼 안전성에 대한 모든 인증절차가 마무리돼 시판되면 프리미엄급 차량으로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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