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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윤명오 교수 당선

윤 교수 “선거운동 때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학회를 위해 힘쓰겠다”

최영 기자 | 입력 : 2009/03/26 [20:21]
▶ 서울시립대학교 윤명오 교수     ©유은영 기자 ◀
제 12대 한국화재소방학회 신임회장으로 윤명오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지난 4일부터 선거인단인 평의원 100명의 우편기표를 통해 실시한 제 12대 한국화재소방학회 선거에서 윤명오 교수가 최다득표를 획득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학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개표에서는 학회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실시됐으며 서울시립대 윤명오 교수와 호서대학교 이춘하 교수 등 두 명의 출마자들의 경합 끝에 윤명오 교수가 최다득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명오 교수는 선출 소감에 대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때와 마찬가지로 겸허하게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학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윤명오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회장에 당선되면 공개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망의 확장과 논문 등 학회의 다양한 활동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윤 교수는 무엇보다 학회의 안전과 화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어 이번 회장직 선임을 통해 학회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명오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건축학 공학석사를, 도쿄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해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교수 및 도시방재안전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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