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22일 오후 1시부터 은평구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시민재난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민훈련 참여자 2명을 포함 긴급구조지휘대원 30여 명이 참석해 ▲360도 돔 스크린을 이용한 시민의 능동적 초동대응훈련 ▲종합방재센터 직원의 시민 신고 접수, 지령전파 및 상황관리 ▲위험예지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신회 객원기자 sinho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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