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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트라이프(주), IoT 기반 재난ㆍ안전 플랫폼 공개
부산국제문화센터서 2017 재난안전 기술세미나 개최
 
최고 기자 기사입력  2017/05/25 [10:44]

 

[FPN 최고 기자] = 부산ㆍ경남 지역 소방기술인과 소방시설관리자의 소방 재난안전관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올라이트라이프가 개발한  IoT 기반 지능형 재난ㆍ안전 플랫폼도 공개됐다.

 

종합방재기업인 올라이트라이프(주)(대표이사 김진옥)는 지난달 23일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2017년 소방 재난안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전재난영향성평가 최근 동향 및 이슈(가천대학교 민세홍 교수) ▲연기감지기의 신뢰성시험(가속수명시험)에 대한 고찰(방재시험연구원 홍성호 박사) ▲IoT플랫폼 기반 재난관리 시스템(올라이트라이프 이영만 이사) ▲수신기 network와 아날로그식 감지기(올라이트라이프 조인섭 실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올라이트라이프에서 개발한 IoT 기반 지능형 재난ㆍ안전 플랫폼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재난ㆍ 안전 플랫폼은 소방활동 전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시스템으로 소방방재설비간 협업을 위한 IoT기반 화재방호 시스템이다. 재난 감시와 예방, 관리, 피난 구조에 이르는 안전 정보와 매뉴얼 등을 제공해 준다.

 

이영만 이사는 “그동안 화재 발생 징후를 예측해 사전에 차단시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그 결과 사물인터텟을 기반으로 한 전기화재예방시스템, 수계소화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지진 및 태풍 예측 경보시스템, 위치기반 상황인지 피난경보 시스템, 영상정보 재난관리시스템, 재난관리 SOP제공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종합재난안전 관리와 예측ㆍ경보ㆍ구조지원ㆍ피난유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올라이트라이프에서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로부터 oneM2M 플랫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핵심기술 소스 전달과 기술교육 이수를 완료한 상태다.

 

‘oneM2M’은 사물인터넷(IoT) 공동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한국(TTA), 유럽(ETSI), 북미(ATIS, TIA), 중국(CCSA), 일본(ARIB,TTC)의 세계 7개 표준개발기구들이 모여 글로벌 파트너쉽으로 추진하고 있는 표준화 사업이다.

 

한편 올라이트라이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방재난안전 기술세미나’는 재난 안전과 세계적 동향, 소방시스템 업계의 R&D방향을 제시하고 기술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부산ㆍ경남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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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5 [10:44]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