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화가스산업협의회 초대 회장에 임원국 대표

임원국 회장 “협력과 고민 통해 분야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최영 기자 | 입력 : 2017/05/25 [17:07]
▲  동아화이어테크(주) 임원국 대표이사

가스계소화설비의 성능인증 보유 기업들이 모인 ‘한국소화가스산업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동아화이어테크(주) 임원국 대표가 추대됐다.


한국소화가스산업협의회(이하 한소협)는 지난 11일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제1대 회장으로 동아화이어테크의 임원국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소협은 가스소화설비 분야의 제도상 문제점을 도출하고 업체별 애로사항을 취합하는 등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가스소화설비의 안전성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조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인 기술협의체다.


지난 12월 발족한 한소협에는 동아화이어테크(주), 동양기산(주), (주)동성화인텍, (주)마스테코, (주)맥이앤에스, (주)비전엔지니어링, (주)에스텍시스템, (주)엔케이텍, (주)엘엔피, (주)파라텍, (주)포트텍, 한주케미칼(주), 히어로화이어엔지니어링(주) 등 총 1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임원국 회장은 가스계소화설비를 비롯한 가스소화기, 캐비넷형 자동소화장치, 포소화약제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동아화이어테크의 대표이사로 소방분야에 30년 넘게 종사한 인물이다.


임원국 신임 회장은 “가스계소화설비는 소방시설 중에서도 고난이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엔지니어 분야이기에 법과 제도에 따른 혼란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장 속에서 각 기업 간의 치열한 경쟁을 펼쳐지고 있지만 기술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이 필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고민을 통해 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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