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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소방관 GO 챌린지 동참
“소방관 확충과 처우 개선 위한 제도 마련 필요” 호소
 
이재홍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6:41]
▲ 9일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한 진선미 의원     © 진선미 의원실 제공 영상 캡쳐


[FPN 이재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구갑)이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 대열에 합류했다. 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소방관 수를 늘리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소방관 GO 챌린지’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소화기 분말이나 밀가루, 파쇄 종이 등을 맞으면서 화재현장의 고통을 간접 경험하고 다음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같은 당 표창원 의원(경기 용인시정)의 지목을 받아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진선미 의원은 9일 서울 강동소방서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진 의원은 소방관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교대점검 시간에 맞춰 강동소방서를 방문했다. 또 전국적인 가뭄 상황을 고려해 행사 전 바닥에 비닐을 깔기도 했다.

 

캠페인에서 진 의원은 “지난 5년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일하며 소방관분들의 영웅적인 모습과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처우에 대해 계속 문제 제기를 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한 정권에서는 소방관의 수도 많이 늘리고 퇴직 후에도 얼마든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선미 의원은 ‘소방관 GO 챌린지 파이팅’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배우 김여진과 류승범을 지목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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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6:41]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