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래 위험 대비… 전문가와 함께 미래재난 관리한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6/19 [10:26]

[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각계 전문가와 함께 신종ㆍ복합재난을 전망하고 영향력이 큰 재난 대비를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에 안전처는 재난안전ㆍ방재, 사회ㆍ경제, 과학기술, 기후ㆍ환경, 보건ㆍ의료 등 총 5개 분야 32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재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

 

각계 전문가와 충분한 논의ㆍ분석 후 안전처는 짧게는 1~2년, 길게는 10년 안에 발생 가능한 재난 이슈를 전망해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미칠 사회, 경제, 환경, 보건 측면의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안전처는 연구 결과를 ‘미래재난 전망 보고서’로 발간해 미래 재난 위험예측ㆍ경감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학계, 언론의 미래재난 인식 증진과 논의를 유도함으로써 미래재난 대비를 위한 정책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안전처 소철환 미래복합재난담당관은 “미래 재난환경변화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미래 신종ㆍ복합 재난관리를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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