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증평소방서, ‘안전한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마당 대성황리에 마쳐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6/26 [10:18]

증평소방서, ‘안전한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마당 대성황리에 마쳐

119뉴스팀 | 입력 : 2017/06/26 [10:18]

 

증평소방서(서장 김상현)는 지난 24증평문화회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1회 안전한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마당이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본서,증평군청, 삼보초등학교, 예술공장두레 4개 기관에서 참여했으며놀이마당 행사장을 찾은 도민 500여 명은 다양한 안전체험부스와 어린이 소방안전 연극 공연을 맘껏 즐겼다.

 

특히연극 공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본서 소방관들이 대본 작성부터 연기·연출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만들어 선보임으로써 공연장을 찾은 많은 도민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소방서는 이번 놀이마당 성공적인 개최로 도민에게 안전에 중요성을 알리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상현 서장은 안전한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마당 행사가 대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모든 분들과 성원해주신 도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전한 충북, 도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안전문화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