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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로 전통시장 지킨다!

(주)도요테크놀러지, 영등포구 전통시장에 첫 적용
국내 최초 모바일 어플 연동 기술로 신속 대처 실현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7/10 [09:45]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로 전통시장 지킨다!

(주)도요테크놀러지, 영등포구 전통시장에 첫 적용
국내 최초 모바일 어플 연동 기술로 신속 대처 실현

최영 기자 | 입력 : 2017/07/10 [09:45]

[FPN 최영 기자] =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가 전통시장 내 화재감지시스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등포구는 전통시장에 처음 적용된 4대의 이 시스템이 화재예방 효과를 높여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 영등포 시장에 적용된 (주)도요테크놀로지의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     ©최영 기자

(주)도요테크놀러지가 개발한 이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연동 기능이 접목됐다. 24시간 화재 모니터링 감시가 가능하고 화재 시에는 즉시 점포주와 상인회장 핸드폰으로 통보된다. 소방서에서도 모니터링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화재를 감시할 수 있다.


전통시장 특화 제품은 모바일 연동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 UV/IR 30M, IR3 50M 등 2가지로 분류된다. UV/IR 15M 모델은 7월 중 추가 형식승인을 획득할 예정이다.


이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는 자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해 핸드폰으로 국내ㆍ외 어디서나 24시간 화재 감시가 가능하다. 전용 DVR 설치로 유ㆍ무선 사용료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즉시 화재 알람을 생성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휴대폰과 모든 PC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거나 화재 상황을 개인 이메일로 발송할 수도 있다.


풀 HD급 2메가(200만 화소) 픽셀의 카메라 모듈은 극대화된 해상도와 화질을 제공하며 화재 전, 후 상황의 자동 녹화기능으로 화재 원인 분석 등 진단 정보까지 제공한다.


CMS방식을 통한 멀티 모니터링 기능과 100도에 이르는 감시 시야각을 가졌으며 CCTV와 화재감시 불꽃감지기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 시공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요테크놀러지 관계자는 “CCTV 불꽃감지기는 최근 전통시장과 재래시장 화재로 인한 사고 예방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며 “보안과 화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특성으로 관공서나 사찰, 전통시장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도요테크놀러지는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안전시스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요테크놀러지 서영우 대표는 “화재로 인한 국가재난과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한 불꽃감지기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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