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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FS “美 톨코 흔들림방지버팀대 2015 UL 승인받아”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07/25 [09:16]
▲ YSFS가 제시한 톨코사의 UL인증 내역     © YSFS제공

[FPN최영 기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UL인증 흔들림방지버팀대에 대해 톨코(TOLCO)사 제품을 공급하는 (주)YSFS(대표 김종남)가 해명에 나섰다.


22일 YSFS 측은 “최근 UL인증을 받은 흔들림방지버팀대가 국내 KFI인정과 성능 수준이 다르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톨코사로부터 공급받는 버팀대는 지난 6월 7일 2015년판 UL기준에 의거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톨코사 제품의 경우 현재 국내 흔들림방지버팀대의 성능 기준으로 운영되는 KFI인정 기준과 동일하게 2015년 개정된 UL기준에 따라 재승인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YSFS 측은 “미국 톨코사는 매번 새로운 규정대로 업데이트해서 승인을 받고 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 보장할 수 있다”며 “FM의 경우에도 최근 강화된 기준에 따라 각도별 승인을 모두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시설 내진설계에 적용되는 흔들림방지버팀대는 관련 업계 내에서 국내 KFI인정기준과 성능 수준이 다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정립한 KFI인정 기준은 2015년 UL이 강화한 각도별 시험이 반영된 반면 국내에 보급되는 UL제품들은 기준 강화 이전인 2012년 기준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성능 차이를 가진 외산 제품과 국산 제품을 모두 허용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UL과 FM 인증의 시험방법과 정격하중 값이 달라 어떤 기준을 준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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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5 [09:16]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