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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시스템, HFC-227ea 청정소화설비 출시
140L 대용량 용기에 가변충전방식으로 경제성 높여
내진성 고려한 그루브 배관이음방식 채택, 시공성 ↑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07/25 [09:17]
▲ 에스텍시스템은 HFC-227ea 청정소화설비 출시로 모든 청정소화설비 종류를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가스계소화설비 대표 기업인 ㈜에스텍시스템(대표 이병화)이 최근 HFC-227ea를 적용한 청정소화설비의 성능인증을 받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HFC-227ea 청정소화설비는 설계농도 A, C급 7.0%, B급 9.204%다. 이는 미국 NFPA 기준에서 정하는 C급 설계농도에 충족하는 수준이다. 또 82.5L와 140L 등 두 종류의 저장용기로 가변 충전 방식을 채택했다. 축압방식 채용으로 별도 가압 용기가 필요한 기존 시스템보다 시공이 간편하고 장거리 배관이 가능하다는 것이 에스텍시스템 측 설명이다.


특히 소화설비 설계프로그램은 30년 이상의 기술 노하우를 가진 미국 GSI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기존 접합방식에 더해 그루브 조인트 접합방식으로도 성능인증을 획득하면서 내진성은 물론 시공 과정의 유연성을 함께 제공한다.


에스텍시스템은 이번 HFC-227ea 청정소화설비의 성능인증을 기점으로 기존 AnyFire 소화설비 시리즈(HFC-23, HFC-125, IG-100, CO2)의 제품군과 함께 다양하고도 신뢰성 높은 가스계소화설비 제품군을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스텍시스템 이병화 대표는 “기존 가스소화설비에 이은 HFC-227ea 청정소화설비의 성능인증 획득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고객 안전을 위한 최상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HFC-125 가스자동소화장치와 대용량 HFC-125 시스템 등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스텍시스템은 청정소화약제를 사용하는 소화설비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HFC-23, HFC-125, HFC-227ea 등 할로카본계 청정소화설비와 이너트계열 청정소화설비인 IG-100,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CO2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건축물의 피트 공간 등 소규모 방호구역에 설치 가능한 가스자동소화장치 Mini(HFC-23)도 공급한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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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5 [09:17]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