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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본부장 정문호, 경기재난안전본부장에 이재열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07/25 [11:03]
▲ 왼쪽 정문호 신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오른쪽 이재열 신임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 소방방재신문 자료사진

 

[FPN 최영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에 현 정문호 인천소방본부장과 이재열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국장이 각각 부임한다. 정부는 최근 이뤄진 소방정감 승진심사에서 이 두 명을 소방정감 승진자로 결정하고 26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장으로 부임하는 정문호 본부장은 지난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에 입문해 내무부 예방과와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ㆍ구급담당,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아산ㆍ공주소방서장을 거쳤다. 또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 충남ㆍ대전본부장을 지낸 뒤 최근까지 인천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1962년 충남 논산 출신인 정문호 신임 본부장은 대전 보문고등학교를 나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안전공학과 공학석사를 거친 학구파다. 합리적인 사고와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 기획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지휘관이라는 평을 얻는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으로 부임하는 이재열 본부장은 1993년 2월 10일 소방간부 7기로 소방에 입문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혁신담당과 수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기획예산담당, 안성소방서장, 전 소방방재청 소방산업과장, 최근까지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1965년 경북 상주 출신의 이재열 신임 본부장은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나와 경북대학교 학사와 벨기에 루벤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거쳤다.

 

합리적이고 투명하면서도 탁월한 지휘력을 가져 직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학식과 덕망이 높고 업무추진 능력 또한 탁월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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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5 [11:03]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