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17년째 해피타트 ‘사랑의 집짓기’

경남 합천서 제2호 ‘볼보 빌리지’ 위한 집짓기 활동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08/03 [09:42]
▲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피타트 '사랑의 집짓기'     ©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기업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지난달 31일부터 경남 합천군에서 ‘2017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발전시켜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2회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에는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제2호 ‘볼보 빌리지’에는 4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6인 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볼보건설기계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 지역에서 선정됐다. 볼보건설기계의 굴삭기도 현장에 투입돼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집짓기’에 동참한 글로벌 마케팅 부문 양성모 부사장은 “지난해 제1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에서 수혜 가족들이 기뻐하던 모습이 떠올라 올해는 더욱 열의를 갖고 임하고 있다”며 “사랑의 집짓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애착이 크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지난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 해피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지원은 물론 현장에도 직접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는 총 905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했으며 17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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