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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자동화재탐지설비 무선통신 기준 정립 ‘눈앞’
소방청, 수신기 등 4개 형식승인 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22:24]

[FPN 최영 기자] = 소방시설 중 자동화재탐지설비에 대한 무선통신 기준이 정립된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신기 ▲감지기 ▲발신기 ▲중계기 등 네 가지 소방용품에 대한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현행 자동화재탐지설비 기준에는 유선 방식만을 허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보통신융합 기술이 접목된 소방용품 개발에 제한을 받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구성품인 수신기와 감지기, 발신기, 중계기 등 품목별 무선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시험 방법과 정의 등 관련 규정이 담겼다.


감지기의 형식승인 기준 개정안에서는 불꽃감지기 영상분석식을 도입하기 위한 비화재보방지 시험을 일부 추가했다.


각 기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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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22:24]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