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7일 낮 12시 24분쯤 창원 의창구 명서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2분 만에 꺼졌으나 12층 실외기실과 위층 실외기실이 타고 에어컨 실외기 2대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