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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기사입력  2017/08/11 [15:30]

 

서초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지난 10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택 지하 1층에서 발생했으며 멀티콘센트에 다량의 가전제품을 접속해 사용하던 중 과부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당시 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2017년 2월 5일부터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에서 정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려준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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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5:30]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