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사근동 의류작업장 화재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8/15 [06:22]

서울 사근동 의류작업장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8/15 [06:22]

[FPN 임희진 기자] = 14일 오후 7시 59분쯤 서울 성동구 사근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의류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작업장 내부와 작업대, 에어컨, 의류용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동소방서는 재단 테이블 부근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