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화가스산업협회 분야 전문가 4명 자문위원 위촉

분야 발전 협회 자문단 구성, 핫라인 구축

최영 기자 | 입력 : 2017/09/06 [13:23]
▲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 왼쪽부터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최돈묵 회장, 가스신문 한상열 편집국장, 한국소화가스산업협회 임원국 회장, 가스안전공사 김홍철 부장,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나병균 기술사업이사, 뒤 왼쪽부터 한주케미칼(주)박희동 대표이사, (주)파라텍 오선영 대표이사, (주)엘엔피 박지웅 대표이사.     © 이재홍 기자

 

[FPN 최영 기자] = 국내 소화가스 산업의 기술안정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소화가스산업협회가 소방기술기관과 학계, 가스안전 분야 등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한국소화가스산업협회(회장 임원국, 이하 한소협)5일 서울 양재동 소방방재신문사 회의실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4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소협의 임원국 회장을 비롯한 박희동 기획운영위원장, 박지웅 기술교육위원장, 오선영 감사, 최기환 고문, ()동성화인텍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최돈묵 회장,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나병균 기술사업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양해명 안전관리이사, 가스신문사 한상열 편집국장 등이 위촉됐다.

 

한소협은 소화가스 기술의 안정화와 분야 발전을 위한 자문단 구성 통해 소화가스 분야의 이슈 발생 시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공조체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임원국 회장은 협회가 가스계소화설비의 기술 확립과 분야 발전을 위해 설립된 만큼 발족 취지에 따른 분야 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명하신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자문단과의 협력과 공조를 통해 분야 발전을 다져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가스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위해서는 소방기술은 물론 고압가스 등 관련 분야와 학계의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자문단 구성을 계기로 한소협의 활동 기반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소협은 소화가스산업 활성화와 기술 수준 향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발족한 단체다. 현재 국내에서 가스계소화설비를 제조하는 기업 15곳 중 1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최초 한국소화가스산업협의회란 이름으로 출범한 협회는 지난 8월 28일 한국소화가스산업협회라는 명칭으로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쳤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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