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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집중 점검한다
정부, 종합 상황관리 강화ㆍ특별경계근무 등 논의
 
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16:36]

[FPN 김혜경 기자] = 안전한 추석 연휴를 만들기 위한 ‘제28차 안전정책조정회의’가 지난 14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고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평가’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전국 소방ㆍ해경ㆍ경찰관서는 사전예방ㆍ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체계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16개소와 공공ㆍ민간 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사고 발생 우려 분야에 대한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분야별 안전점검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정부는 안전관리 누수를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해ㆍ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추진했다.

 

이 기간 중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국가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혁신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사고, 산업재해, 화재, 감염병 등 주요 4대 분야 안전사고 인명 피해 감축 목표 관리제를 중점으로 총리실과 범정부 회의체(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정책조정회의) 운영을 통해 주요 재난안전과제들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국민 안전과 관련된 업무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난안전관리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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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16:36]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