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북소방서, 관내 화재취약지역 등 현장 안전점검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9/18 [13:13]

성북소방서, 관내 화재취약지역 등 현장 안전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7/09/18 [13:13]
▲ 관내 화재취약지역(성매매집결단지)를 점검하고 있다.     © 119뉴스팀


서울 성북소방서장 민춘기는 지난 15일 오후 4시경 추석 연휴 대비 관내 화재취약대상인 월곡동 88번지를 방문, 추석절 연휴 기간에 화재예방을 위해 현장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민춘기 서장은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상시 화재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 우이 경전철 안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119뉴스팀


이어 다수가 이용하는 우이경전철사무소를 방문해 특수성에 맞춘 대응 방안을 강구하며 무인 운영에 따른 위기대응 매뉴얼 등 보완사항을 검토했다.

 

소방서는 2017년 추석절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으로 주요 화재취약대상 집중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체제 확립,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시민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성북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