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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우수다중이용업소 갱신 대상 심의

2015년 우수다중이용업소 10개소 중 2개소 갱신 대상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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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9/19 [16:33]

광산소방서, 우수다중이용업소 갱신 대상 심의

2015년 우수다중이용업소 10개소 중 2개소 갱신 대상 재선정

119뉴스팀 | 입력 : 2017/09/19 [16:33]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1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자율적 안전문화기반 조성을 위한 2015년 우수다중이용업소 선정대상 10개소에 대해 재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최근 3년 간 소방ㆍ건축ㆍ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으며 종업원에게도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적합해야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는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을 면제받는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심의회는 2015년 우수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10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 사항과 현장 실사 등으로 적합여부를 검토해 다중이용업소 2개소가 재선정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 실시를 통해 건전한 소방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수업소로 선정된 영업소 또한 화재예방의식을 더욱 고취해 모범적인 다중이용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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