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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로드FC서 이색 홍보

소방관 파이터 이동국 소방장과 성공 개최 위한 대회장 퍼포먼스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7/09/25 [17:17]


[FPN 유은영 기자] = 지난 23일 충주 세계무술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ROAD FC 042’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내년 9월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충북소방본부 소속 신동국 소방장은 경기 출전 시 선수 소개 퍼포먼스에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입장했다. 이 모습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퍼포먼스는 방화복을 입은 5명의 소방관이 출동 준비인 ‘장비 착용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거수 경례식 ▲진압작전회의 퍼포먼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홍보 현수막 게시 ▲출동 퍼레이드를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 관계자는 “로드FC 퍼포먼스는 이색 홍보 방안을 고민하던 추진단과 소방관의 신념, 강인함, 소방관만의 축제를 알리고자 했던 신동국 선수의 협업 아래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대회 홍보를 위해 고공 강하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특별한 홍보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 6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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