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우리도 배운다!

마산소방서, 마산중앙고서 심폐소생술 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7/10/12 [16:00]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11일 마산중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학년 전교생 197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영상자료 시청 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요령, 애니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과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위기 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가 심폐소생술인 것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소방서는 10월 한 달 간 마산 관내 각종 단체 등 14개소, 900여 명을 대상으로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길규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4분의 기적이 많아 질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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