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김상현)는 지난 17일 오후 4시 23분경 증평읍 상평길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초기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믹서기 내부 전자기기 손상에 의해 발생된 화재로 거주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주방에서 농연이 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