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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 수준향상ㆍ화재예방 세미나
화재안전기술 집대성한 ‘공간안전 코드집’ 발간ㆍ배포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10/29 [21:56]
▲ 지난 27일 열린 플랜트 시설 공간안전 수준 향상과 화재예방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FPN 최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 이하 인증원)은 27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플랜트 시설 공간안전 수준 향상과 화재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원의 여용주 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연구소장(공학박사·소방기술사)과 전성호 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연구소 인증팀장(소방기술사·소방시설관리사)은 플랜트 사업장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간안전 화재예방과 플랜트 설비 공간안전에 대한 노하우‘를 강의했다.

 

이어 조선호 소방청 화재예방과장이 ‘화재예방 제도와 정책', 최재욱 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 교수가 플랜트 설비의 사고사례와 사고조사에 대해 주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인증원은 이날 참서자들에게 인증원이 16년 동안 공간안전인증과 대한민국안전대상 운영을 통해 쌓아온 화재안전기술을 총망라한 ‘공강안전 코드집을 배포했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코드집은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공간안전 F-20) ▲초동대응(공간안전 F-30) ▲자동식소화설비(공간안전 F-40) 분야를 통해 소방ㆍ건축법 등 화재안전 관련 법령, 각종 설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과 해설을 상세하게 담았다.

 

▲ 한국안전인증원에서 발행한 공간안전 코드집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인증원은 내년까지 공간안전 코드집 F-39, F-50, F-60을 차례로 발간할 계획이다. 코드집은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배포돼 사업장 안전관리 실무에 활용된다.

 

김대수 한국안전인증원 사무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플랜트 사업장에 산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한국안전인증원이 보유한 컨설팅을 통해 공간안전인증 수행이 어려운 사업장이나 특정 안전분야의 정밀평가가 필요한 사업장을 진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인 ‘공간안전인증'과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주관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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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9 [21:56]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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