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폭설 대응 훈련
선수단 차량고립, 통신두절, 교통 마비 등 위기 상황 대비
 
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7/11/01 [16:54]


[FPN 김혜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대관령 휴게소 부근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폭설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영동 산간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승용차와 버스의 연쇄 추돌로 영동고속도로 약 2㎞ 구간이 차량으로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고 ▲교통통제 ▲제설장비 및 인력 동원 ▲우회도로를 통한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들의 차량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강원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육군 제36사단, 강원지방경찰청, 강릉소방서, 한국도로공사,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BGF리테일 등 민ㆍ관ㆍ군 12개 기관도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도 점검했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대응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7/11/01 [16:54]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광고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에 김태균 후보 당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