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남 함안 새내기 소방관 자택서 자살

최영 기자 | 입력 : 2017/11/04 [22:00]

[FPN 최영 기자] = 3일 오후 6시 20분경 경남 함안군 함안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함안소방서 구조대 소속 지방소방사인 김 모 소방관(남, 32세)은 자살 직전 구조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화를 받은 구조대장은 다른 직원에게 김 모 소방관의 자택에 가서 확인토록 조치했고 자택에 도착한 직원은 김 모 소방관이 턱걸이 운동기구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료 직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은 김 모씨는 출동한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송 중 사망했다. 숨진 김 모 소방관은 지난해 11월 14일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광고
국정감사
[집중조명] 2017 소방청 국정감사 (종합)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