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카카오 스토리 펀딩 진행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7/11/07 [15:23]

 

[FPN = 유은영 기자] 건국대학교 동아리 인액터스 REO(레오)가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손잡고 카카오 스토리 펀딩(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7856)을 진행한다.

 

REO는 카멜워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방관들이 사용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맨투맨 티셔츠와 가방을 리워드 상품으로 내놨다. 이 제품들은 이번 펀딩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펀딩을 통한 이익금의 50%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소송비가 필요한 공상 미인정 소방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금액도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쓰인다.

 

REO는 인액터스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Rescue Each Other’의 앞 글자를 따왔다. ‘소방대원들이 우리를 지켜주듯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O 관계자는 “소방관 분들이 직접 입었던 옷을 업사이클링해 우리를 지켜줬던 그 옷으로 그분들을 지켜주고 싶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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