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단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고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 대한생명공학줄기세포뱅크 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가족 등에게 면역ㆍ줄기세포 할인 서비스 제공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3:33]
▲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 엄경식 회장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최인창 단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최영 기자]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가 함께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세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김철종)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단장 최인창)과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회장 엄경식)는 9일 경기도 성남에서 위치한 한 식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는 전ㆍ현직 소방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소방가족 전용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방관련 회원 등에게는 면역세포를 10%, 줄기세포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는 줄기세포를 보다 젊고 건강할 때 보관해 향후 질병이 발생할 경우 치료제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 통합줄기세포 전문 은행’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한생명줄기세포뱅크의 엄경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방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를 통한 건강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축적된 줄기세포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소방에 도움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창 단장은 “우리나라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질병으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면서 암 등으로 순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대로 된 처우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7/11/09 [13:33]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광고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에 김태균 후보 당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