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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현실, ‘가상 재난안전 교육시뮬레이터’ 개발
 
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09:31]
▲ 재난상황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재난안전 교육시뮬레이터     © 한국가상현실 제공


[FPN 김혜경 기자]= 산업용 VR 시스템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은 재난상황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재난안전 교육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산하 24개 소방서에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가상 재난안전 교육 시뮬레이터는 일반 시민 누구나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가상훈련을 체험하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한국가상현실(주)에 따르면 가상 재난안전 교육시뮬레이터는 ‘지하철 화재사고와 ‘선박사고’ 2개의 VR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난 상황 발생부터 초기대응, 비상탈출까지의 절차를 진행해 재난 대처방안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체험자의 현실감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HMD(Head Mounted Display, Oculus)과 VR 환경 속에서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모션 컨트롤러(Oculus Touch)를 적용하기도 했다.


한국가상현실 홍종혁 팀장은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등을 보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접하지 못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이는 재난상황에서의 대처방안을 교육받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써 VR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 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상현실은 시민 안전의식을 일깨워주고 재난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절차를 교육하기 위해 재난 사고 대처향상을 위한 새로운 VR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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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09:31]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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