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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진방음(주), CPVC용 흔들림 방지 버팀대 KFI인정
간격 유지 클램프 적용으로 “합성수지 배관 손상 막는다”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09:33]
▲ 한국방진방음이 KFI인정을 획득한 CPVC용 흔들림방지 버팀대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소방용 합성수지배관(CPVC)에 적용 가능한 소방시설 내진 흔들림방지 버팀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KFI인정을 획득했다.


한국방진방음(주)(대표 임칠호, 이하 한국방진방음)는 최근 CPVC 배관에 사용할 수 있는 흔들림방지 버팀대에 대한 KFI인정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강관에 사용하는 내진 버팀대는 강한 압력으로도 배관을 고정할 수 있다. 하지만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CPVC배관의 경우 응력 발생에 따른 배관 손상이 우려됐다.


특히 국내 아파트나 주거시설 등에서는 강관 대신 자재비와 시공비가 절감되고 부식에도 강한 CPVC배관을 채택하는 곳이 많은 실정임에도 CPVC배관에 사용 가능한 내진 버팀대에 대한 부재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한국방진방음에 출시한 이 흔들림방지 버팀대는 이 같은 배관 손상 방지를 위해 배관과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클램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횡 방향 버팀대는 시스템 배관 호칭 40~100A, 정격하중 4,448N, 각도 45~90도에 적용 가능하며 CPVC뿐 아니라 강관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한국방진방음의 임칠호 대표이사는 “소방시설 내진설계 적용이 법제화되면서 국내에서는 CPVC배관에 적용할 내진 버팀대가 없어 걱정이 많았다”며 “강관뿐 아니라 CPVC배관용  버팀대의 개발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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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09:33]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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