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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에스엠씨, 무인파괴방수차 시장 공략 본격화
순수 국내 기술로 차량 개발… 품질과 가격 경쟁력 갖춰
 
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0:31]
▲ (주)진우에스엠씨가 개발한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 

 

[FPN 신희섭 기자] = 특장차 전문 생산기업 진우에스엠씨가 자사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무인파괴방수차량의 KFI 인정과 성능인증(EPC) 등을 모두 획득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진우에스엠씨(대표 이준호)는 고소작업차를 비롯해 무인파괴방수차, 고가사다리차, 스카이랜더, 무인철거로봇 등을 직접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특장분야 Total Service System을 갖추고 있는 토종 특장차 전문 생산기업이다.


정부는 2008년 숭례문 화재발생 후 현행 장비로는 특수구조물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무인파괴방수차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국내에 10여 대 정도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도입된 장비는 모두 고가의 수입산 제품이다.


지난 2012년 소방방재청 R&D 개발 사업에 선정돼 무인파괴방수차 개발에 착수한 진우에스엠씨는 특장차 생산 노하우를 토대로 사업을 절차대로 진행했고 2015년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2016년에는 국민안전처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차량으로 외산 장비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Crusher’, ‘Grapple’, ‘Breaker’ 등 외산 장비에서 볼 수 없던 각종 부가장치의 장착이 가능하고 전국적인 A/S 망까지도 갖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이 보장된다.


진우에스엠씨 관계자는 “치열한 국내 특장차 업계의 경쟁 속에서도 최고의 기술만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는다는 신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술력 강화를 목표로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제품의 고품질화에 주력했고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 개발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2016년 12월 구미와 서산, 시흥, 여수 119화학구조센터에 무인파괴방수차 납품을 완료했다”며 “KFI인정과 성능인증(EPC) 인증 등을 비롯해 조달우수제품 선정, 조달 3자단가계약 체결 등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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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0:31]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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