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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에스엘 콤프레서, 사용자 편의성 높인 안전충전함 출시
스마트 잔압 제거 시스템 탑재로 소음과 결로 문제 최소화
 
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0:33]

 

 

[FPN 신희섭 기자] = 호흡용 공기압축기 전문 생산기업 (주)엠에스엘 콤프레서(대표 성시민)가 가스안전공사로부터 공기호흡용기 안전충전함에 대한 ‘KGS 성능확인’ 시험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엠에스엘 콤프레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호흡용 공기압축기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과거에는 명수리 제작사로 불렸으며 45년의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시민 대표에 따르면 엠에스엘 콤프레서는 10년 전부터 안전충전함을 개발하고 시판해왔다. 또 국내에서는 최초로 NFPA기준의 안전충전함을 주한미군부대에 납품했다.


최근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성능 확인 시험을 완료한 엠에스엘 콤프레서의 안전충전함은 2구용과 3구용, 4구용 등 모두 3종류다. 2구용 안전충전함에 대한 인증까지 모두 갖춘 기업은 이곳이 처음이다.


타사 제품과 비교해 가장 큰 장점은 크기가 작다는 점이 꼽힌다.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토록 설계되면서 공간적인 여유가 녹녹치 않은 소방관서 등의 애로를 해결한 것이다.


공기호흡용기 충전 시 발생될 수 있는 결로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잔압 시스템이 장착된 것도 특징이다.


엠에스엘 콤프레서 성시민 대표는 “전국 소방관서 중 85% 이상이 우리의 공기호흡기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유통ㆍ관리하면서 쌓아온 빅데이터가 안전충전함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기호흡용기 충전에 앞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잔압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잔압 제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결로로 인한 용기 오염, 막힘 현상 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 잔압제거 장치를 적용시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엠에스엘 콤프레서의 안전충전함은 관련 기준이 까다롭다고 소문난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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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0:33]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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