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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첫 회의
최인창 위원장 외 부위원장 15명, 위원 15명 임명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22:46]
▲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 최인창 단장(가운데)과 구성원들이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열린 간담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운데에서 오른쪽은 자문위원장으로 추대된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대표.     © 최영 기자

 

[FPN 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인창)가 부위원장과 각 위원의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당사 대회의실에서 추미애 당대표와 안민석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설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소방안전특별위원회 구성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고 최종 구성을 마친 소방안전특별위원회는 30명(부위원장 15명, 위원 15명)으로 향후 최인창 위원장을 포함한 총 31명의 규모로 특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위 간사로는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에스엠테크 김은식 대표를 선임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대표로 수여받고 있는 김은식 소방안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간사).     © 최영 기자


이날 임명장을 수여받은 각 위원들은 국회의원 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첫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특위는 소방분야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분과를 구성ㆍ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구성된 분과위원회는 화재예방, 소방산업, 소방장비, 소방정책 등 4가지다.


특히 특위는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소방관련 안건을 주제로 한 회의를 매달 국회에서 개최하고 각 분과별 도출 사안에 따른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인창 위원장은 “소방안전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분야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고자 한다”며 “정기적인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야 발전을 이끌어 국민안전에 일조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게 합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직 구성을 마친 특위는 소방전문 언론인으로 30년 이상 활동해온 소방방재신문의 최기환 대표를 자문위원장으로 추대하기도 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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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22:46]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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