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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협회-태백365세이프타운, 스마트 ICT 심폐소생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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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1/17 [10:13]

안전교육협회-태백365세이프타운, 스마트 ICT 심폐소생술 대회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11/17 [10:13]
▲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예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한안전교육협회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이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 개최한 안전&드론 페스티벌에서 ‘스마트 ICT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도시 태백에서 비상하라!’는 주제로 태백365세이프타운 방문객 누구나 드론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협회는 자체 개발한 ICT 기술 연동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열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는 지난 2014년 특허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최대 24명이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가장 정확하게 가슴 압박을 시행한 사람 순서대로 순위가 매겨진다. 체험자가 마네킹에 하는 심폐소생술 경과 시간과 가슴 압박 수, 속도 등이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체크된다. 
 
정성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IT기술을 융합한 산업안전ㆍ재난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안전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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